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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글쓴이 :    조회 : 3105   작성일 : 13-09-30   
 

소금

 

정 지 원|중앙관세분석소

 

 

화학명은 염화나트륨이며 분자식은 NaCl이다. 소금은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무기질 중 하나로 음식의 맛을 내는 조미료로 오랫동안 이용해왔다. 인류가 소금을 이용한 것은 기원전 6,000경으로 추정된다. 소금은 고대국가의 종교의식에서 중요한 제물로 이용해왔으며, 변하지 않는 소금의 성질 때문에 계약을 맺거나 충성을 맹세하는 과정에서 징표로 사용하는 등 여러 사회적 필요성에 따라 널리 보급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 중국, 이집트, 페르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는 행정적으로 소금의 생산 및 공급을 통제했으며, 생필품인 소금을 화폐로 사용해 로마에서는 군인이나 관리의 봉급을 소금으로 줬다고 한다. 일을 하고 받는 대가를 영어로 salary라고 하는데, 이 말은 병사에게 주는 소금돈이라는 라틴어 salarum에서 유래된 것이다.

 

소금은 나트륨과 염소가 같은 비율로 결합해 이뤄지는 정입방체의 결정이다. 그러나 대체로 소금은 불순물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그 결정이 불규칙하고 색상도 다양하다. 가열 처리를 통해 이러한 불순물제거한 구운 소금이나 죽염 등이 생산·판매되고 있다. 잘 정제된 고순도의 소금은 쉽게 물과 결합해 덩어리지는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데 이를 막기 위해 소량의 탄산칼슘, 염화마그네슘 등을 첨가하기도 하며, 일부 국가에서는 요오드와 같이 쉽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소금에 첨가해 사용하기도 한다.

 

본 품은 소금 주성분(95% 이상)에 미량원소(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를 첨가해 압축·응결한 적갈색 블록이다(용도 : 가축에 염분, 미네랄 공급).

 

【세번 정정 이유】 본 품은 사료용 조제품 중 보조사료가 분류되는 제2309.90-2010호로 신고했다. 제2309호에는 원료의 특성을 잃을 정도로 가공처리해 만들어지는 조제품을 분류하는데, 본 품은 소금의 특성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어 조제품으로 보기 어렵고, 또한 완전사료 또는 보조사료, 완전사료 또는 보조사료의 제조용 조제품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제2309호에 분류될 수 없다.

 

본 품은 소금의 본질적인 특성을 유지하는 물품으로 관세율표 제2501호 소금(식탁염과 변성염을 포함한다.) 분류규정과 동호 해설서의 염은 음식을 조리하는데 사용되나 또한 많은 목적으로 사용된다. 필요때에는 식용에 공할 수 없도록 변성되기도 한다. 이 호에는 여하한 방법으로 변성시킨 염을 포함한다.는 해설내용에 따라 기타의 염을 분류하는 제2501.00-9090호로 정정 분류했다.

 

품명(적출국)

신고세번(세율)

정정세번(세율)

Salt block(터키)

2309.90-2010

(양허 5%)

2501.00-9090

(기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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