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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원산지 사후검증, 7가지만 기억하세요!
글쓴이 :    조회 : 3061   작성일 : 13-04-15   
 

한·미 FTA 원산지 사후검증, 7가지만 기억하세요!

FTA지원센터, 철저한 증빙서류 관리 등 사후검증 대응 7계명 제시

 

美 세관당국(CBP,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이 섬유, 자동차 부품, 타이어 등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목에 대한 원산지 사후검증을 본격화하고 있다.

 

美 CBP의 정보제공요청서(CBP Form 28, Request for information)를 통해 서면검증 관련 정보를 요구받은 기업만 해도 20여개社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정기한 내 사후검증에 대응하지 못하면 FTA 특혜관세가 철회될 수도 있으므로 수출업체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FTA무역종합지원센터는 4월 3일 우리 수출기업의 원산지 사후검증을 위한 한·미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7계명을 제시했다.

 

특히 원산지증명 사후검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대응 전략은 ▲원산지증명서, ▲원재료 목록(Bill of Material), ▲원가자료(Cost Data) ▲생산·제조 관련 기자료(Production and manufacturing records) 등의 증빙서류를 철저히 관리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평소 효과적인 국내 협력업체 관리를 통해 세관당국의 사후검증 시 협력업체의 신속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자율점검 체크리스트(check list)를 통한 정기적인 자가진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FTA지원센터는 한·미 FTA 주요 수혜업종인 섬유, 자동차 부품, 기계, 농수산식품 등 산업별 사후검증 요령을 담은 한·미 FTA 검증 대응전략을 홈페이지(www.okfta.or.kr)에서 전자책(e-Book)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FTA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 美 세관당국의 사후검증 절차가 본궤도에 오르면 더욱 세부적인 검증이 예상돼 對미 수출업체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이라며, 해당 자료는 우리 중소 수출업계가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설 수 있도록 돕는 나침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선 기자│

 

【한·미 FTA 원산지 사후검증 대응 7계명】

1. 증빙서류의 유지·관리를 철저히 하라.

2. 미국 세관당국의 정보제공요청서(CBP Form 28)에 신속하게 응대하라.

3. 원산지 사후검증을 해외 바이어의 신뢰 형성을 위한 기회로 활용하라.

4. FTA 검증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 무역 리스크를 최소화하라.

5. 미국 세관의 서면 질의서의 성패는 협력업체 관리에 달렸다.

6. FTA 검증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라.

7. FTA 검증 대응 시 전문가의 조력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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